보드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꿀렐레 챔피언(Cculele Champion): 행동 및 기억력 게임 꿀렐레 챔피언은(Cculele Champion) 자유롭게 동작을 표현하면서 앞 선 카드들을 모두 기억해야 하는 액션 및 메모리 게임으로 창의력 향상에 좋은 보드게임입니다.▶▶ 소개할게요꿀렐레 챔피언은(Cculele Champion) 조엔에서 제작한 2-1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다음 동작을 기억해 내야 하는 게임 과정을 통해 신체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능 발달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꿀렐레 행성에서 올림픽을 한다는 컨셉으로, 올림픽 종목 중 11가지 종목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에 그려진 올림픽 종목을 보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관찰력은 물론이고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포즈를 취하면서 순서대로 기억하여 행동을 하는 .. 더보기 바나나 몽키(Top Banana) 오르락내리락 바나나 쟁탈전을 연상시키는 보드게임입니다. 원숭이와 바나나를 소재로 흥미를 끌기에도 충분하고, 간단한 규칙이지만 약간의 전략과 관찰력이 필요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 소개할게요보드게임 '바나나몽키(Top Banana, 1999)'는 짐 윈슬로우(Jim Winslow)가 디자인하고 빈센트 김(Vincent Kim)이 아티스트로 참여하였으며, 브리오 AB(Brio AB), 브로드웨이 토이즈 LTD(Broadway Toys LTD), 코리아 보드게임즈(Korea Boardgames), 피아닉(Piatnik), 슈미트 슈필레(Schmidt Spiele) 등 여러 출판사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의 숫자만큼 올라가거나 내려가며 가장 많은 바나나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 더보기 터치다운(Touch Down) 터치다운(Touch Down)은 2명 혹은 4명이 즐길 수 있는 미식축구 테마의 전략 보드게임입니다. ▶▶ 소개할게요터치다운(Touch Down)은 각자의 게임 말 4개를 사용하여 상대방의 터치다운 타일에 자신의 게임 말 4개를 가장 먼저 이동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상대방 말이나 내 말을 뛰어넘으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을 막거나 내 말이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터치다운은 간단한 규칙과 빠른 게임 진행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또한, 게임 말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인 사고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향상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높습니다. 게임 말을 이동할 때는 다른 게임 말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더보기 퍼니버니(Funny Bunny) 퍼니버니(Funny Bunny)는 1999년에 라벤스부르거에서 출시해 지금까지 800만개 이상 판매된 어린이 게임의 고전입니다. 귀여운 토끼들이 목표지점까지 레이싱 하는 게임으로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소개할게요2002년 독일 올해의 어린이 게임상으로 추천된 게임으로 퍼니버니는 4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토끼 달리기 경주 게임으로, 최대 4명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말은 총 4가지 색상의 토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 원하는 토끼 색상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 판은 언덕과 구멍이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드를 한 장씩 뽑아 카드에 나온 숫자만큼 토끼를 이동시키며 경주를 진행합니다. 당근 카드가 나오면 게임 판 가운데에 있는 당.. 더보기 벼룩서커스(Circus Flohcati) 벼룩서커스(Circus Flohcati)는 10가지 종류의 카드 중에 같은 수 3장을 모아 트리오를 만들거나, 10 종류를 모두 모으는 갈라쇼 등을 통해 자신의 점수를 극대화하는 재미있는 보드게임입니다. ▶▶ 소개할게요유명한 보드게임 디자이너 레이너 크니지아 만든 게임으로 1998년 발매되었습니다. 요즘은 보기 드문 서커스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서커스에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를 벼룩서커스 카드로도 확인하며 게임하기 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중앙 카드더미에서 계속 카드를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카드를 펼치며 가져가는 행동에서 높은 숫자가 나올 때까지 무조건 펼치는 아이도 있고, 작은 숫자 카드이나 차곡차곡 3개씩 모아 큰 점수로 만드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렇듯 플레이하.. 더보기 크로싱(Crossing): 마법의 도시 크로씽에서 보석 수확하러 오세요 크로싱(Crossing)은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혹시라도 마음이 통해 같은 것을 선택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소개할게요크로싱(Crossing)은 마법의 도시 크로싱에서 일년에 딱 한 번 버섯에서 보석을 수확하는데, 이 값비싼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6종족간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는 스토리로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해 리플레이가 많은 흥미있는 보드게임입니다. 게임의 규칙도 비교적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종 되었다가 최근에 '요호호! 해적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재출시 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타일을 선택하고, 자신의 차례에 버섯 타일에서 보석을 수확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보석을 빼앗.. 더보기 인지니어스(Ingenious): 간단한 규칙으로 깊이 있는 전략 즐기기 인지니어스(Ingenious)는 간단한 규칙으로 깊이 있는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개할게요보드게임 인지니어스(Ingenious)는 수학자 라이너 크니지아(Rainer Knizia)가 만든 타일 배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2005년 멘사 셀렉트 보드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인지니어스는 쉬운 규칙과 간단한 게임 구성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전략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고루 챙겨라!!입니다. 점수를 계산할 때 자신이 받은 6 색깔 점수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내 점수가 되기 때문에 뒤처지는 점수가 없도록 6 색깔을 골고루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5 색깔이 최고 점수에 도달했더라도 한 색이 다른 플레이어보.. 더보기 보난자(BOHNANZA) 보난자(Bohnanza)는 콩을 심고 수확하여 가장 많은 금화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보드게임입니다.▶ ▶ 소개할게요보난자(BOHNANZA)는 우베 로젠베르크(Uwe Rosenberg)가 1997년에 만든 보드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콩을 심고 수확하여 가장 많은 금화를 얻기 위해 경쟁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콩 카드를 교환하고 협상해야 하므로 활발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집니다. 이 교환에서 느낄 수 있는 협상과 전략이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고 규칙이 쉬우며, 사람들끼리 상호작용하는 게 많다 보니 모든 플레이어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화가 필수이므로 보드카페나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만 10세 이상 3명부터 5인까지 플레이 가능하고,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배워볼게요1. 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