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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Labyrinth) 라비린스(Labyrinth)는 독일의 교육용 보드게임 전문 브랜드인 라벤스부르거에서 제작한 보드게임으로 미로 게임의 베스트셀러입니다. 1986년 독일의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2011년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클래식 어워드를 수상한 보드게임으로 전 세계에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입니다.  ▶▶ 소개할게요라비린스는 미로 속에서 보물을 찾는 보드게임입니다. 자기 차례에 타일 하나를 밀어 넣어 보물까지 이어지는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보물까지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타일을 밀어 넣는 순간, 길이 만들어지는 마술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 보드게임은 기본 라비린스 게임부터 연령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와 접목한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게임을 하며 끊임없.. 더보기
큐익스(Quixx) 큐익스(Quixx)는  간단한 규칙과 빠른 진행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보드게임입니다.▶▶소개할게요!큐익스(Qwixx)는 2014년 멘사 셀렉트에 선정된 보드게임으로, 간단한 규칙과 빠른 게임 진행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보드게임입니다. 게임의 전략적인 요소와 운 적인 요소가 조화가 잘 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플레이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각자 자신의 시트지에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를 합한 후, 특정한 규칙에 따라 X 표시를 하여 점수를 얻습니다. 보통의 보드게임이 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는 조금 느슨해지며 딴짓도 할 수 있는데, 큐익스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은 플레이어들도 주사위의 수를 보고 자신의 시트지 위에 X 표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해야.. 더보기
시퀀스(Sequence) : 카드로 하는 추상 전략 오목 게임 시퀀스는 카드로 하는 추상 전략 오목 게임으로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5개의 칩을 연결하면 됩니다.▶ ▶ 소개할게요!시퀀스는 1982년에 출시된 추상전략 보드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빙고(우리나라의 오목)와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판에서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5개의 칩을 일렬로 만들어 '시퀀스'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차례에 카드를 한 장 뽑아 해당하는 위치에 칩을 놓거나 이미 놓인 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시퀀스를 가장 많이 완성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시퀀스는 7세 이상 플레이할 수 있으며 2명에서 12명까지 30분 내외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 배워볼까요!1. .. 더보기
초콜릿 마녀(Schoko Hexe) 마녀들만 알고 있는 초코렛 레시피!  마녀들이 나타나기 전에 초코렛을 만드는 6가지 재료를 모아볼까요? ▶ ▶ 소개할게요![초콜릿 마녀]는 라벤스부르거에서 만든 보드게임으로 전략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마녀들만이 달콤한 초콜릿을 만드는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전 세계 아이들은 초콜릿 맛에 빠지면서 초콜릿 만드는 비법을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마녀는 레시피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초콜릿 재료를 쏙쏙 빼앗아 간다는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는 마녀 카드가 나오지 않게 조심하면서 6 종류의 첨가물 카드를 다른 플레이어보다 빨리 찾아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테이블 중앙에 놓인 카드를 한 장씩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가.. 더보기
슈퍼라이노(Rhino Hero) 슈퍼라이노는 벽을 쌓고 지붕을 올리는 쌓기와 전략 게임입니다.▶ ▶ 소개할게요![슈퍼라이노]는 교육용 보드게임을 만드는 독일의 HABA에서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규칙과 직관적인 플레이로 유아부터 어른까지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벽을 쌓고 지붕을 올리는 과정 속에서 와르르 무너질까 긴장하며 스릴과 재미가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보드게임 중 하나입니다. 또한 귀여운 슈퍼라이노 피큐어가 들어있어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슈퍼라이노는 높은 건물 벽 사이사이를 넘어 강도와 악당들을 물리치는 용사입니다. 흔들리는 건물을 넘어 슈퍼 영웅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설정을 재미있어했습니다. 슈퍼라이노 게임은 쌓기와 전략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벽을 올리고 지붕을 얹으며 때로는 라이노.. 더보기
와글와글 던전(DUNGEON BUSTERS)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와 싸워 보석을 얻는 테마로 눈치와 심리전이 재미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소개할게요와글와글 던전은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를 무찌르고 보석을 얻는 주제로 상당히 흥미진진한 테마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전사, 마법사, 궁수 등 5가지 작업의 용사가 되어 던전을 탐험하고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어이없는 것은 플레이어들이 서로 협력해 몬스터를 무찌르지만 보석을 받는 플레이어가 한정적이라 배신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협력과 배신이 공존하는 던전 속에서 보석을 많이 모으려면 다른 플레이어들을 의식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눈치와 심리전도 있어야 합니다. 일단, 몬스터와 던전이란 용어가 귀에 쏙쏙 들어와 매력적으로 와 닿고, 몬스터와 싸워 이기면 갖게 되는 .. 더보기
헥서스 (Hexus): 3*3*3 구조물을 만들며 사고력 키우기 ▶▶게임을 소개할게요!2010년 멘사 셀렉트 게임으로 자신만의 계획과 전략으로 헥서스 기지인 3*3*3 구조물을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2008년에 대한민국 보드게임 창작활성화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보드게임으로 2009년에 전국 보드게임대회 초등학생 부문 공식 종목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보드게임이 멘사게임으로도 선정이 되고, 수출도 많이 되는 게임이라 보드게임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헥서스는 소마큐브(정육면체 3개 또는 4개를 면끼리 맞닿게 붙여 3*3*3 큐브를 만드는 교구입니다)를 이용한 창의력계발 보드게임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내 말을 이동해 도착한 지점에 있는 칩 위의 그림과 같은 블록을 가지고 와서 3*3*3 구조물을 .. 더보기
마법의 미로(The Magic Labyrinth) : 보이지 않는 미로 속에서 기억력으로 승부 가르기 ▶▶게임을 소개할게요!2009년에 독일 올해의 어린이 게임 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은 보드게임입니다. 보드게임에 미로와 마법은 자주 등장하는데 자석을 이용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게임이기에 플레이하는 내내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왔을까 하는 신비함이 있었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보이지 않는 미로 안에 있는 마법 심벌 5개를 빨리 획득하는 것입니다. 나무 벽으로 만든 미로를 게임 판으로 덮었기 때문에 길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로를 나 또는 다른 플레이어가 걸려서 쇠구슬이 떨어졌던 것을 기억해 내며 목표 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마법 심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사용 연령은 만 6세 이상이면 즐길 수 있습니다. 인원은 2명에서 4명까지 20분 내외로 플레이 가능합니다.▶▶배워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