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싯#보드게임 딕싯#감성 보드게임#상상력 자극 보드게임#프랑스 보드게임#방과후 보드게임#창의력향상 보드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딕싯(Dixit) : 소통과 공감 딕싯(Dixit)은 플레이어의 설명을 듣고 어떤 그림카드를 냈는지 추측하는 것으로 플레이어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보드게임입니다. ▶▶ 소개할게요딕싯(Dixit)은 프랑스의 작가 장루이 루비라가 만든 보드게임으로 '말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 보드게임의 최대 장점은 내 차례에 이야기꾼이 되어 카드의 그림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낸 카드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고민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를 듣는 플레이어들은 이야기꾼의 설명을 경청하게 되고 어떤 그림카드를 냈는지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야기와 관련된 것을 생각하며 상상력과.. 더보기 이전 1 다음